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63)― 점심식사를 같이 할 친구가 없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63)― 점심식사를 같이 할 친구가 없다 내가 전에 언제 감기에 걸렸었는지 기억이 없다. 늘 감기와 나는 상관이 없었다. 해마다 예방 주사를 꼬박 맞아서 그랬을까?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니다. 습관적으로 맞은 독감예방 주사에 딱 걸렸다. 우선..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