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02) - 보고 싶은 친구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02) - 보고 싶은 친구 군 입대 전에 농촌운동을 하던 친구가 보고 싶다. 우리는 상록수의 동혁이가 되려고 했다. 내가 회장이었고 그 친구는 부회장이었다. 우리 집은 괴산 태성 이고 그 친구는 증평 용정 이었다. 버스 타고 서로 오가며 밤새우며 서로 꿈을 이야..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