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58) - 아내의 생일잔치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58) - 아내의 생일잔치 제일 쓸쓸한 아내의 생일 세레머니입니다. 집안에 돌아가며 밥을 사주면서도 부담 준다고 양력생일을 절대 말하지 말라는 함구령으로 천기를 누설하지 않았습니다. 요즈음 부쩍 딸 가진 집들을 부러워하네요. 저의들 부모에게 손 안 벌..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