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독지가 동아꿈나무 또 성금…이보규씨도 장학금100만원 기탁
[동아일보 2007-01-03 03:17:42]
|
[동아일보]
익명의 독지가가 순직 언론인 유자녀 장학금으로 100만 원을 최근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 왔다. 이 독지가는 1985년부터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22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본보 독자라고 밝힌 이보규(66·서울 송파구 송파동) 씨는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최근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 왔다.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보규와 동행하기 > _ 이보규기사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장 근무시 KBS기사 내용 (0) | 2007.04.28 |
---|---|
서울시지하철공사 특강 보도내용 (0) | 2007.04.28 |
성북구 전직원 창의 실천 다짐대회 초청강의 (0) | 2007.04.26 |
광산구청 홈페이지 특강안내 (0) | 2007.04.23 |
동서울 대학의 홈페이지 학생투고글 (0) | 2007.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