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 제가 겸손하고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2007.6.27)

 

              하나님 ! 사랑 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 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은 위대 하십니다.

누구도 미워하지 아니 하시고

오직 모든이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처럼 하지 못하는 옹졸함을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일에 더 열중 하다보면

때로는 어떤사람들이 미워집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제 뜻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야속하게 생각됩니다. 

저도 하나님 뜻대로 살고 생각하고 표현 하도록

마음의 중심을 잡아 주시옵소서.  

제 마음을 고쳐주시고 치료 하여 주시옵소서.

자랑 하고 싶고 교만에 빠지는 저를

겸손하게 낮아지고 오직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들 앞에서 강의 할 때

말이 거칠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운전 할때 고통규칙을 제가 먼저 지키게 하옵시고

규칙을 어기는 사람에게 흥분하여 욕하지 않게 하옵소서.

모자라는 저를 성숙 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루어 주실 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