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교수가 경상북도 평생학습 심포지엄에 주제 발표를 하고 왔습니다.

 

경상북도 평생학습 심포지엄에 주제 발표를 하고 왔습니다.

 

 

경북 경산시에서 주관하는 제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축제에 초청받고 다녀왔습니다.

평생학습 심포지엄에서 <평생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였습니다.

 

잠시 강의 중에 야간 공고 고졸출신이 코피 쏟으며 공부하여

공무원시험에 된 후 야간대학과 대학원을 40세가 넘어서도 공부하였습니다.

다시 공무원 정년퇴직한 후 평생학습을 통하여 새로 공부하여 전공과목이 아닌 과목을 다시 공부하여

3과목을 대학과 대학원 두 곳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시청공무원이 퇴직한 후에 특강을 통하여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머니투데이 기사를 보여 주고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애플에 <스티브 잡스>도 고졸 출신이었고 죽기 전까지 공부하고 일했습니다.

평생공부하고 자기개발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경산시는 평생학습의 축제 분위기 였습니다.

경산시민회관에서 70분 발표를 하려고 자동차로 왕복 8시간을 달렸습니다.

강의 하는 일은 힘들지 않는데 이동하는 일이 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