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벽보시 국철 중앙선 팔당역과 운길산역에 게시
국철 중앙선에 있는 팔당역과 운길산역 두 곳에
저의 글이 벽보 시(壁報 詩)로 게시되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자와 몇 분이 먼저 보고 사진을 보내와서
호기심에 일부러 한 번 다녀왔습니다.
비록 통행인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두고두고
누군가 저의 글을 읽고 감정을 공유한다고 생각하니
글을 쓴 작가로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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