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한 밤중에 석촌호수 산책
아내와 한 밤중에 걸어 나섰습니다.
송파의 자랑 중의 하나가 석촌호수입니다.
24시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를 가지 않아도
꽃길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요일은 수변무대에서 볼거리도 열립니다.
호수 둘레 길은 걷기운동의 명소로
주민들에게 자리매김 하였고
잘 정비된 이곳은 저의 홈그라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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