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의 추억
용인대학교에 지난 8년간 출강했습니다.
이제는 지나간 세월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는 오직 추억일 뿐입니다.
당시에 절친 이규현 전 도서관장님과
신승국 산업정보대학 교수님이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훌륭한 두 분의 박사님과 조 박사님이 계셨기에 행복했습니다.
조 박사님은 사정이 있어 불참하여 아쉬웠지만
오리 백숙으로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결국 모든 추억은 사람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어 향기가 있습니다.
점심 값을 내어주신 이 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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