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서울 주재 이민기 가자와 만남!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면담하던 날 충북일보 서울 주재 정치부 이민기 기자와
동석이 인연이 되어 인터뷰를 약속했습니다.
출향인사 중에 중앙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인사로 지목받았습니다.
공직으로 정년퇴직 후 주눅 들지 않고 대학 강의를 하면서
전국적으로 활발한 특강에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어떤 형태로 보도를 할지는 몰라도 진솔하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커피전문집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인증 샷을 했습니다.
이민기 기자가 너무 커서 제가 비교적 작아보입니다.
저 그렇게 작은 키가 아닌데 거인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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