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강의를 하려고 1박2일 여행에서 돌아오니
택배로 추석이라고 친지들이 각가지 선물은 보내 왔습니다.
몇 년 전에 주례를 해주었는데 매년 명절 때 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는 K 변호사님 성의에 감사하고,
J 군수님 저는 못하는데 꼭 보내시네요.
얼음골 귀한 사과를 보내주신 K 회장님.
그리고 건어물을 챙겨주신 가든파이브 K 사장님 매년 고맙고 미안합니다.
함께 즐거운 추석맞이 합시다, K 교수님 저서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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