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추억의 신문
오늘 서재를 정리하다 낡은 신문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서울시에서 한강을 관리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당시 1급수에 사는 은어를 한강에서 발견했습니다.
어종이 늘어나고 한강이 획기적으로 맑아 졌습니다.
제가 TV 등 매스컴에서 집중 조명을 받던 추억이 있습니다.
아! 옛날이여!
이제는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추억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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