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늘 연하장이 쌓입니다.
해마다 연하장으로 인사를 대신했지만
최근에는 게을러져 답장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또 스마트폰에 문자 인사가 차고 넘칩니다.
일일이 답장 보내지 못했습니다.
또 개인이름과 홍보성 이메일이 가득 차서 넘칩니다.
아직도 미 개봉 메일이 몇 만 건입니다.
때로는 광고성 메일이 스트레스가 되는 글도 있습니다.
이보규와 동행 카페회원 여러분!
페북의 친구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수많은 동기 선후배 초중고대학 동문.....
옛 직장 동료 선후배 들....
각종 친목 회원 들....
강사 동지 친구 들..
교회의 신앙 가족 들..
저에게 보낸 연하장 문자 답장하지 못 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형식을 주고받지 않아도
더 깊이 존경하고 그리움으로 오늘을 느끼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회신 못해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속마음 아시지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추억의 신문 (0) | 2013.02.13 |
---|---|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와 강사협회 임원과 오찬 (0) | 2013.02.12 |
이보규 교수의 작은 설날 서글픈 생각 (0) | 2013.02.09 |
이보규 지혜 명강사의 설 연휴와 책 읽기 (0) | 2013.02.08 |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기쁜 날 (0)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