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기쁜 날
지난 연말 청성회 송년회에서
졸저 <잘나가는 공부원은 무엇이 다른가>책을 선물했습니다.
회원이신 대한상운 권영선 회장께서 이 책은
모든 공직자가 모두 읽어야할 책이라고 극찬을 하시고
광진구청 구청장을 비롯하여 과장과 동장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60권을 주문 하셨습니다.
저자는 자기가 쓴 책을 읽고
감동했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기쁩니다.
권 회장님은 광진구 민주평화통일협의회장으로
구청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여름철 복날은 광진구청 전 직원에게
삼계탕을 구내식당에 주문하여 사 주시는 통 큰 어른입니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보규 교수의 작은 설날 서글픈 생각 (0) | 2013.02.09 |
---|---|
이보규 지혜 명강사의 설 연휴와 책 읽기 (0) | 2013.02.08 |
밥으로 병을 고친다 (0) | 2013.01.28 |
행복리더십 지혜 명강사<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 이야기 (0) | 2013.01.28 |
김일성과 김정일의 삶을 나와 비교 해 봅니다 (0) | 201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