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지혜 명강사의 설 연휴와 책 읽기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아쉬운 생각
이번 연휴에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영화도 보고 싶고 아내와 스크린 골프도 하고 싶고
특강 준비와 대학 개강준비강의 차료도 챙겨야 하고
방문해야 할 곳도 있습니다.
그중에 한 꼭지가 책을 읽을 일입니다.
이번 주에 이원종 전 시장님이
꼭 읽어보라고 주신 <아버지 마음>
조관일 회장님이 보내주신 최근 역작<임원의 조건>
권선복 행복에너지 출판사 사장이 보내주신 신간
<공감 소통 공유>와 <나는 세상이 원하는 물건이다>
서필환 교장 샘이 주신<7인의 명강사 비법공개>
그리고 정기 구독하는 <월간문학>지가
나를 향해 윙크를 보냅니다.
이 책을 읽다가 필이 통하면 끝까지 읽겠지만
이번에 덮어버리면 다시 꺼내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새 책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유익한 참고서적은 두고두고 다시보지만
교양서적은 지나가면 흘러가는 물처럼 다시보기 어렵습니다.
제가 하루가 30시간이기를 바라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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