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벼운 생각
오늘 오후 서초 케이블 TV 에서 < 잘 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책에 대한 인터뷰 녹화를 합니다.
다른일 없이 녹화준비에 집중 할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밀린 숙제를 다 하고 등교하는 심정입니다.
몸이 아픈 곳도 없고 마음의 부담도 전혀 없는 아침입니다.
어제 잠실 롯데에서 저녁식사를 겸해서
성예종 강사와 롯데호텔 사장을 역임한
이동호 극동대학교 석좌교수를 만나 재미있고
유익한 강사들의 주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또 다음에 만날 약속도 하고 작은 선물도 받고 보니
뒷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작은 선물 USB를 받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내주에 네 차례 강의 할
순천시 이 통장 역량강화교육용 PPT원고를
마무리해서 프로필과 함께 보내고 나니
홀가분하고 큰 짐을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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