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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내외와 동생내외가 함께 점심식사 시간

이보규 2013. 12. 19. 21:46

             

              동생 두규가 형님의 투병을 위로하려고 초청했습니다.

              송파구청에서 동장으로 정년퇴임하고 다시 송파개발공사에 취업되어 기분 좋은 일입니다.

              천규 형님도 날로 건강이 회복되어 산야초 식당의 오리백숙이 더 맛이 있었습니다.

              형제가 좋은 것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오리고기를 사준 동생이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