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두규가 형님의 투병을 위로하려고 초청했습니다.
송파구청에서 동장으로 정년퇴임하고 다시 송파개발공사에 취업되어 기분 좋은 일입니다.
천규 형님도 날로 건강이 회복되어 산야초 식당의 오리백숙이 더 맛이 있었습니다.
형제가 좋은 것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오리고기를 사준 동생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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