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182) 강사의 가치관과 소명의식 이야기
강사는 먼저 자신의 삶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경제 질서에 대한 국가관을 가져야 한다.
직업군인은 국토방위에 대한 충분한 가치관과 신념이 우선이다.
목사나 신부와 스님과 같은 성직자는 선각자로서
대중의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확고한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
의사가 되려면 먼저 생명의 존엄성을 배우고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확고한 직업관이 우선 확립되어야 한다.
특히 강사가 되려고 하는 이유가 단순하게
돈벌이의 수단으로 접근하면 피곤하고 어려워진다.
강사가 되어야 하는 자기논리를 확립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이나 최신정보를
탁월한 재능과 강의스킬로 나누어 주어
사회를 변화를 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사명과 소명의식으로 출발했으면 참 좋겠다.
누군가 해야 할 말이기에 이아침에 조용히 생각을 나눕니다.
<청암 이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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