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학당, '이보규'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장 첫 강연

 

 

안양시민학당, '이보규'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장 첫 강연 '행복을 여는 키-바람직한 삶의 지혜' 주제

기사입력 : 2014년10월01일 18시01분

(아시아뉴스통신=윤미선 기자)  경기 안양시는 이보규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 소장이 안양시민학당 국민의식분야 서막을 연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 소장은 2일 오전 10시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강당에서 '행복을 여는 키-바람직한 삶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오는 16일에는 강명도 경민대학교 북한학 교수가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미래’라는 주제로 최근 북한정세변화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계속해서 이도남 건국대학교 교수는 오는 23일 ‘조선의 역사와 문화이야기’를 주제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시대 문화실생활을 설명한다.  오는 30일로 예정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은 ‘창조경제시대 협업이 상생이다’를 주제로 최근 화두인 창조경제와 관련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안양시는 이와 같이 이달에 모두 4회의 안양시민학당 강연을 마련한다.  한편 안양시민학당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동안평생교육센터(3층 강당)에 참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