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 지리산 리조트로 강의를 떠나면서
일성 지리산리조트에서 강의는
오늘로서 세번 째로 마지막 날입니다.
의령군 전직원 교육을
세차례로 나누어 실시합니다.
군정의 최종목표는
결국 군민의 행복창조입니다.
군수님을 중심으로 청렴으로 무장하고
행복한 군민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전직원이 넘쳐나게 해야 합니다.
지역경제와 전통문화계승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그 방안을 찾기위해
고민을 해야 군민이 군정을 신뢰하고
행복해 집니다.
그 이야기를 하려고 달려가는 것입니다.
갈 때 마다 설레임이 있습니다.
열광하는 200여 명의 공무원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강의안을 다시 정리 했습니다.
웃겨 주고 울려주어 감동을 통해
실행을 결심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오늘 저에게 주어진 큰 사명입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합니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52) - 어떤 미래가 오는가? (0) | 2015.12.08 |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51) - 매일아침 습관으로 자신을 돌아보라 (0) | 2015.12.03 |
단풍 낙엽을 보며 (0) | 2015.11.15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50) - 전 생애의 1234모작을 디자인하자 (0) | 2015.11.11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49) - 지금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0)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