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59) - 사람은 두뇌도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누구나 변화의 주체는 바로 사람의 머리다.
뇌 전체는 복잡하지만 크게 나누면 단순하고 대칭적이다.
좌반구는 이론적이고 분석적이며 논리적이다.
우반구는 말로 표현하지 않으며 비선형적이고 직감적이다.
사람이 무한히 성장하도록 조물주가 설계해 놓은 기관이다.
어느 뇌가 더 우세하거나 열세한 것이 아니라
다른 기능을 수행할 뿐이다.
우리는 극히 단순한 과업에도 양쪽 뇌를 다 동원한다.
오늘날은 정보시대를 만들고 움직였던 기능인
좌뇌의 역량이 필요하기는 해도 좌뇌만으로 할 수 없고
즉 발명과 감정이입과 즐거움과 의미 찾기 등
우뇌가 함께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
개인과 가정 및 조직에서 직업적으로 성공하고,
개인적으로 무엇을 성취하려면 이제 완전히 새로운
정신체계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야 된다.
한 개인의 역량도 좌우의 균형을 이루어야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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