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75) - 괴산군수에 나용찬 후보를 추천한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75) - 괴산군수에 나용찬 후보를 추천한다.

 

오늘은 괴산 장날인데 급히 괴산에 내려 왔다.

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이다. 그동안 관계로 무조건이다.

후배 괴산군수 나용찬 후보 지원유세를 하려고 왔다.

아침에 급히 요청 받고 의리로 달려와서 마이크를 잡았다.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후배이기에 성원하고 있다.

경찰 총경 출신으로 행정학 박사를 취득하고

고향에서 봉사하려고 처음부터 입지한 후배이다.

괴산 발전을 위한 누구보다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내가 후보자 딸의 결혼식 주례를 해주었는데

벌써 오늘 만났는데 10년 전이라고 해서 놀랐다.

반갑게 만나 인증 샷을 했다.

선거 열기가 뜨거웠다. 당선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