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5) - 남을 위해 사는 값진 인생
연세대학교 김형석(98세) 명예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구절마다 새겨들을 말이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요소가 세 가지라고 한다.
독서운동과 취미생활 그리고 사회봉사인데
봉사는 남을 위하고 배려하는 삶이라고 한다.
<백년을 살아보니> 책을 소개하는데 공감 백배이다.
나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 너무도 소중함을 체험했다.
그리고 무척 뜨겁게 감사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일이 쉽지 않다.
나도 앞으로 남을 위해 사는 자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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