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315) -사람의 인연이 소중합니다
사람과 사람은 인연이 소중합니다.
페친 으로서 지난학기 동국대학교 APP과정에서
제 강의를 듣고 존경하게 되었고
최근 페북에 올린 글을 보고 감동했다고 합니다.
그 수강생 정정중 ㈜정중한에프앤비 대표가
홍천 지역 특산 건강식품을 선물을 들고
뵙고 싶어 예고 없이 집으로 방문했다고 합니다.
당황 했지만 저는 답례로 제가 쓴 책을 선물했습니다.
서로 가지고 있는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부담 없이 서로 교환하고 아내가 외출 중이라
셀카로 인증 샷을 했습니다.
인생이란 꿈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저를 만나 더 배우고 깨우쳐 간다고
소속 조찬 포럼에 초청해서 특강을 듣고 싶다고 합니다.
좋은 인연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7) - 봄이 오는 소리가 반갑지 않다. (0) | 2018.02.04 |
|---|---|
| 마천 세계로교회로부터 명강사 초청특강 (0) | 2018.01.27 |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4) -저는 옹졸한 사람 같습니다 (0) | 2018.01.24 |
|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313) - 고위 공무원 출신 강사이야기 (0) | 2018.01.17 |
| 사성회 정기모임 겸 2018 신년인사회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