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걷기 야유회 이야기

화담숲 걷기 야유회 이야기

 

오늘 개천절 휴일을 맞이하여

청성회 (회장 송인준,권영선)원들이

서울에서 가까운 곤지암 ‘화담숲’을 다녀왔습니다.

 

LG 구회장님이 이곳에 수목 장으로 장례를 해서

더 유명해진 명소입니다.

 

사회적인 명사들이 시간 내기가 어려운 분들이

가족과 더불어 힐링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송인준 아시아 투데이 회장님(전 헌법재판관) 내외분

김진환 변호사님 (전 지검장) 내외분

정동욱 변호사님 (전 검사장) 내외분

권태호 변호사님 (전 지검장) 내외분

신길웅 회장님 (전 광진문화원장) 내외분

김상돈 교수님 (전 서울메트로사장) 내외분

박준모 고검부장검사 (전 교육부 감사관) 부인

주정대 변호사님 (전 부장판사) 내외분

그리고 이보규 필자 내외가 함께 했습니다.

 

일정이 겹쳐 동행하지 못한

권영선 회장님이 적극 도와주시고

박덕흠 국회의원 님 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주시네요.

그밖에 함께하지 못한 명사 여러분들이

함께 못한 아쉬움을 모두 남기셨습니다.

 

대부분 제1모작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분들이

제 2모작을 알차게 이루고 계시는 모습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상을 바라봅니다.

차질 없이 준비에 주정대 변호사님!

그리고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