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98)- 도전은 자신이 즐기는 것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98)- 도전은 자신이 즐기는 것이다.

 

최근 전문 강사들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강사의 역량이 부족하면 개점 휴업상태가 길어지고

어느 날부터 사라지게 마련이다.

 

선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법을 업그레이드해야 살아남는다.

그 일환으로 10분 동안 콘텐츠 맛보기 시범강의이다.

나도 다음 주 25일 월요일 저녁 7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기업체 등 세상에 자신을 홍보할 목적으로

시범 강의를 포함해서 8인8색의 특강이 이어진다.

안병재 회장님이 앞장서 이번이 세 번째로 진행하는 것이다.

 

저는 끝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심정으로

젊은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어울려서 즐기는 것이다.

오직 그 것 뿐이다.

 

‘더 이상 꿈꾸지 않을 때를 두려워하라’

내가 즐겨 쓰는 외침이다. 관심 있으면 구경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