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99) -7인 7색 주제 강의
어제 밤 배나섬 포럼(회장 안병재)이 주관하는
분야별 최고 명강사 33인 캐스티너 행사에
초청 받아 적극 참여 했다.
시범강의와 7인7색 강의로
각기 다른 주제의 열띤 경연이 진행되었다.
나이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뒷방으로 밀려나지 않으려면 남다르게
스스로 앞장서 나서야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나의 강의 주제는 "인생의 터닝포이트가 중요한 이유" 이다.
강의는 지식 전달보다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감동스토리를 전할 때 박수를 받는 것이 아닐까.
남과 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캐스팅은
물 건너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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