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200) - 강사계의 송해 이야기
어느 순간에 비춰진 저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저를 전 국민의 MC 존경받는 송해 선생님과
코미디언 출신 고 이주일 의원님과
연관시켜 보는 것은 저로서는 기분 좋은 일입니다.
93세의 고령이지만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사생활도 흠이 없는 분으로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나이 많은 이미지가
과연 강사로서 바람직한 것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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