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215)―말이 인격이다
내일 수안보 서울시수련원으로 간다.
수안보에서 서울시 중구청장님의 초청을 받았다.
'바람직한 지역리더의 임무와 역할'을 주제로
전체 통장에게 지역리더로서
꼭해야 할 일을 가슴에 심어주려고 한다.
강의는 아무리 알차게 준비해도
늘 아쉬움이 남는다.
미리미리 강의안을 준비하는 이유는
바로 끝나고 뒤 돌아보아도
아쉬움이 없는 강의를 위함이다.
크던 작던 공공의 일을 하면서
개인의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은
일 할 자격미달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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