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34) - 건배사는 이렇게 하라
바야흐로 12월 송년회 시즌입니다.
건배사를 지정 받으면
건배사를 할 때 자신의 인격이 드러납니다.
남들이 만들어 인터넷에 떠도는
억지로 만든 삼행시 구호 해 보아야
돋보이지도 않고 사람만 가볍게 보일 뿐입니다.
모두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찬스를 잘 활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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