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10) - 2019년 한 해 강의를 마무리
올해 마지막 강의를
천안 상록호텔에서 마감했습니다.
공무원 연금공단의 사회공헌과정
‘사회활동(공헌)사례’를 주제로 종을 쳤습니다.
오전 9시 강의라 어젯밤 내려와 리조트에서 자고
아침부터 열강하고 상경 중입니다.
돌아보니 전국을 누비며 한 해 동안 수고(?)했습니다.
멀리 제주도, 부산, 목포, 대전, 광주, 진주, 청주 등
지방의 모든 강의 일정을
잘 소화한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령에도 헌신적으로 동행해준
전속 매니저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오늘 새벽에 응원 차 내려와
함께한 서울시 출신 후배 양승일 청렴 명강사와
역시 아직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로연수를 받고 있는
연공흠 명강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을 잘 찍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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