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교수 일요일 석촌호수 걸으며 만난 사람들
일요일 오후 석촌 호수는
즐거움을 주는 축복의 터전입니다.
호숫가에 사시는 별이 다섯 개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님을 만나 세상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를 하며 평소 보다 한 바퀴를 더 돌았습니다.
'별 다섯 개'를 손바닥을 펼치며 인증 샷을 했습니다.
회사운영과 교회와 교단의 봉사와
라이온스 총재와 댄스협회운영 등 사회공헌으로
1인 다역을 이루어 내는 최 회장님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 스스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마침 서호 야외부대에서 독일 여자태권도 국가대표팀
키 큰 전지훈련 단을 만나 인증 샷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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