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45)-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유감
나이가 많아 75세 이상 대상자로서
화이자 백신을 맞고자 바로 신청을 했는데
감감무소식이네요.
또래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들은
이미 백신 맞았다고 자랑(?)을 하네요.
우리 동네는 내 탓도 아닌데 내가 부끄럽습니다.
공평하지 못할 때 피 공평 대상자는
기다리면 차례가 오겠지만 표현은 안 해도
은근히 화가 나네요.
늘 잘했다고 자랑하기보다 누군가 잘못해서 그렇다면
그 내용을 설명해 주고 사과를 하면 어떨까요.
아래 사진은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온통 백신에 대한 비판 기사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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