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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 말고 어르신이 되자

늙은이 말고 어르신이 되자 젊은 노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해서 노인 인구 비율이 점점 높아집니다. 노인이 늙은이 소리보다 존칭인 어르신으로 대접받으려면 스스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노인은 노인다워야 합니다. 자존감을 가지고 지혜롭게 사는 방법 그 길을 소개합니다. https://youtu.be/ODfDMfdZTN0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마크론을 피하는 길 안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마크론을 피하는 길 안내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변이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을 피하는 길, 1일 10만명 시대를 비켜 가려면 누구나 이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 길 안내를 위한 내비게이션과 같은 길을 찾아 여러분께 안내합니다. 그 길을 공유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s://youtu.be/PiJw3s0Ir4E

이보규 교수 공무원 연금공단 제1차 강의 실시

이보규 교수 공무원 연금공단 제1차 강의 실시 수안보 상록호텔 2층 연회장입니다. 공무원 연금공단 퇴직예정자 미래설계융합과정 2022년 제1차 수강생 대상 대면 강의와 온라인 강의의 융합과정입니다. 오랜만에 신바람 나게 2시간 30분 동안 저의 체험을 중심으로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거리를 두기에 맞게 마스크를 쓰고 강의했습니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306)-설날 친구와 떡국 먹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306)-설날 친구와 떡국 먹기 2022년 임인년 설날입니다. 평생 처음 설날에 일가친척이 아닌 친구를 초청해서 떡국을 먹은 일은 처음입니다. 서울세관장과 관세청 관우회장을 역임한 동갑내기 관세법인 에이원 대표 관세사 정운기 님 내외를 초청해서 떡국을 나누며 맞이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며칠 전 생일날 다녀가서 자동차 막히는데 오지 말라고 하고 보니 막상 쓸쓸한 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두 집이 모두 두 내외만 집에 있으니 우리 집으로 오라고 불렀습니다. 친구와 함께 집에서 맞이했습니다. 그래도 아내는 갈비와 생선도 굽고 부침도 부치고 만두도 만들어 떡국을 끓였습니다. 인생은 하루하루가 첫 경험이고 결과는 언제나 해석입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553)-80대에 신인 문학상 수상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553)-80대에 신인 문학상 수상 80대에 시로 등단한 신인문학상 이야기 저는 오래전 수필로 '한맥문학'에 등단하여 지금 한국문인협회 정보화 위원입니다. 그런데 시를 쓰고 싶어 뒤늦게 윤보영 시인으로부터 감성 시 쓰기 공부를 시작해서 습작 중인데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내 드렸는데 '신문예'에서 신인문학상을 주고 등단을 시켜 주었습니다.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가진 신문예 대표 지은경 박사께서 심사를 거쳐 잘 썼다고 다른 시인은 3편을 올렸는데 제가 쓴 시는 5편을 등재했다고 추켜 주네요. 다른 분들도 저에게 일본의 90대 등단 시인 '시바다 도요'를 이야기로 용기를 주었습니다. 저의 80대는 청년이라고 격려해 주어 부끄럽지만 신인상 수상을 수락했습니다. 저에게 와야 할 책과 상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