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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6년 만에 세번 째 핀 관음죽 꽃

관음죽 36년 만에 세 번째 핀 관음죽 우리 집의 보물 중의 하나가 36년간 함께한 관음죽 화분이다. 집안의 큰 경사 때마다 피는데 올해가 세 번째이다. 첫 번째는 막내까지 대학에 합격 하던 해이고 두 번째는 내가 부이관으로 승진하던 해이고 세 번째는 올해 손자가 태어나는 경사가 있는 해이다

한 편의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

한 편의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와 같습니다^^ 특히 음향 효과..아기 곰의 절박한 신음소리, 재규어의 포효..시냇물 소리에... Filandia의 뭔가 벌어질 것 같은 암시적인 멜로디... 마지막 아기 곰이 엄마 곰을 뒤돌아 보며.. "엄마"하고 부르는 소리도 놓치지 마시기를.. 초여름의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

김정일은 후계자리 "쟁취"했고 김정운은 "상속" 받아

김정일은 후계 자리 ‘쟁취’ 했고 김정운은 ‘상속’ 받아 북한 3대 세습 과정 보니 [중앙일보]2009.06.05 03:06 입력 / 2009.06.05 14:33 수정 김정일 국방위원장에서 3남 김정운(25)으로 권력이 세습된다면 북한은 3대에 걸친 세습 정권이 세워진다.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일이다. 후계 작업이 성사될 경우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러브스토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러브스토리 `무현이랑 양숙이랑 담요를 갖고 다니며 연애한다` [조인스]2009.06.02 00:07 입력 / 2009.06.02 03:11 수정 결혼정보업체 ‘선우’ 이웅진 대표는 지난 2002년 가을 한 사무실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통을 받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대선후보 노무현이었다. 이 대표는 노 후보와 일..

40대 `200억女' 구혼에 1주일새 330명 몰려

40대 `200억女' 구혼에 1주일새 330명 몰려 // 연합뉴스 | 입력 2009.05.28 15:28 | 수정 2009.05.28 15:32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충청 아들뻘 20대도 7명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49세의 200억대 여성 자산가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공개적으로 배우자를 찾는다고 밝힌 지 일주일 만에 330여 명의 지원자들..

“나도 웃잖아… 청춘들, 얼굴 펴” -외대 차태훈 교수

말기 암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열정적인 강의와 멋진 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 차태훈 교수. 22일 학교 강의실에서 만난 그는 “베레모와 안 어울려 귀고리를 하지 않았다”며 밝게 웃었다. 홍진환 기자 “나도 웃잖아… 청춘들, 얼굴 펴” 말기암 한국외대 차태훈 교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