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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주영의 조선업 도전②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정 회장 사업 일절 거절하시오” 조선업 못하겠다 하자 박 대통령 진노…“그렇게 혼나 본 건 처음” 정주영의 조선업 도전② 우리나라 조선 산업은 일제 치하였던 1929년의 ‘방어진 철공소’가 효시였다. 그 후 1937년, 대한조선공사의 전신인 조선중공업주식회사..

노태우 전대통령 희귀병 "소뇌위축중" 투병중...보행에 어려움

노태우 前대통령 희귀병 ‘소뇌위축증’ 투병中 ‥ 보행에 어려움 겪어 노태우(75) 전 대통령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7일 "노 전 대통령은 매우 희귀한 질환으로 소뇌의 크기가 점점 축소되는 증상인 일명 '소뇌위축증'을 앓고 있다"면서 "현재까지는 ..

[스크랩] 기부왕 김장훈과 어머니 김성애목사 (펌)

누적 기부금액이 40억이 되어 세간을 놀라게 했던 김장훈. 그의 기부는 삼성의 8천억이나 현대의 1조원과 달리 잘못을 면책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또, 주식으로 기부해서 소유권을 편법으로 운용하기 위함도 아니라, 반대급부없이 현금으로 지불한 것이기에 동기의 순수함에 놀라움을 더하게 했다. ~~~~..

[스크랩] 故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인간 면모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역 1. 박정희 대통령의 편지 1978년 2월2일,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이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복을 제작하던 주식회사 태흥 사장에게 보낸 감사 편지이다. 당시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 코트 제작을 의뢰받은 주식회사 태흥의 權泰興(권태흥) 사장은 방한 바지를 함께 ..

김순덕칼럼-"또박또박 악날하게"

[김순덕 칼럼]‘또박또박 악랄하게’ 끝장내기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노사모 홍위병을 자처한 명계남 씨가 ‘또박또박 악랄하게’를 강조하던 시절이 있었다. 2003년 말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 문제가 불거지고, 친노 세력이 민주당을 깨고 나가고, 대통령이 적반하장으로 재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