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사의 입적 직전의 해탈 시 나유 선생의 메일의 내용이 좋아서 人生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 고. 출세하기 싫은 사람 누군 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 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8.01
중년10계명 ☆ 중년 10계명 1. 젊음을 부러워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한다. 아직도 남아있는 인생에 감사하라. 2. 움켜쥐고 있지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을 명심하라. 3. 항상 밝은 성격을 가져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세상에는 즐거운 일이 너..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7.15
야생화 살펴보기 이 페이지는 사진작가 송기엽님의 작품 "한국의 야생화"에 있는 내용을 옮겼습니다. 작가 소개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랭이꽃 닻꽃 잔대 각시투구꽃 자주꽃방망이 부전바디 개황기 산매발톱 양꽃주..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7.01
부,성공,사랑중 하나의선택은-아름다운이야기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출처-제주도 하얀도화지]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7.01
이외수의 인생의 네계단 인생의 네계단 [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7.01
헬렌켈러의 간절한 소망 ♧ 헬렌켈러의 간절한 소망 ♧ 헬렌 켈러가 어느 날 숲 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고. 그 친구는 별반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헬렌 켈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 뜨고도 두 귀 열고도 별로 특별히 본 것도 들은 것도 없고, 할 말조차 없다니…. 그래서 비록 보지..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6.29
말하기와 듣기 말하기와 듣기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무시 당하고, 외면까지 당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은 절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면 안 되고, 계속 자기의 말만 해야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가 자신이 할 이야기가 있으면 바로 끊고 자신의 말을 하면 된다. - 앤드류 카네기 행복한경영이야기-..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6.29
건강하게 사는 지혜 13가지 건강하게 사는 지혜 13가지 ★ 머리를 두들기라! 손까락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6.23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과 싫어하는 말 아이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 “널 보고 싶었어.” “네가 오니까 너무 좋다.” “널 보고 있으면 진짜 기분이 좋아진단다.” “잠깐만 내 옆에 와서 앉아볼래?” “우리 믿음직한 큰아들(작은딸)!” “네가 내 딸이라니, 정말 난 행복한 엄마야.” “넌 특별해.” “진짜 멋진걸.” “너무 놀랍구나..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6.23
백발노인 웃지마소 슬~ 프고 슬프도다 어찌하여 슬프든고 이세월이 견고할줄 태산같이 바랐더니 백년광음 못다가서 백발되니 슬프도다. 어화청춘 소년들아 백발노인 웃지마오 덧~ 없이 가는세월 낸들아니 늙을소냐. 적~ 은듯 늙는것이 한심하고 슬프도다. 소문없이 오는백발 귀~ 밑에 의막하고 청좌없이 오는백발 털끝.. ...♤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