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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 교수 강사신문 탑기사로 보도

이보규 교수 강사신문 탑기사로 보도 이보규 강사의 이야기가 강사들이 가장 즐겨보는 최고의 인기신문인 강사신문에 탑기사로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번 한국 강사교육진흥원장이신 김순복 기자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잘 편집해서 격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강사는 홍보가 잘 되어야 강의 요청이 많아져 날개를 달고 비상하게 됩니다.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596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장 이보규 교수를 만나다. - 한국강사신문 [한국 강사신문 김순복 기자]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장 이보규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현재 공식적인 직책은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장으로 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리더교육 계획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리더교육 계획 Ⅰ. 추진방침 ❍시군, 읍면동 리더들의 화합과 역량강화를 위하여 교육 및 워크숍 추진 ❍지역간 정보교환을 통한 효율적인 사회참여 확대 방안 모색 ❍시군 읍면동리더의 교육을 통한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의 시간으로 상호 협력기회 제공 Ⅱ. 추진개요 ❍일 시 : 2021. 6. 23(수) 13:30 ~ 17:00 ❍장 소 : 비체팰리스 그래드볼륨(☎041-939-5757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78) ❍참석인원 : 200명 - 새마을지도자 및 관계자 : 176명 ․ 도 및 시․군부녀회장 16명 ․ 읍면동부녀회장 100명 ․ 수상자 37 (수상자30, 관계자7) ․ 관계직원 23명 ❍주요내용 -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리더교육 (특강 :Ⅰ, Ⅱ, 힐링과 소통의 ..

이보규 출판기념회 식전행사의 축하 공연 유튜브

이보규 출판기념회 식전행사의 축하 공연 유튜브 이보규의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 출판기념회 식전행사의 축하 공연입니다. 최현숙 가수가 애창곡 노사연의 바램과 박경희 가수의 저 꽃 속의 찬란한 빛 본인의 데뷔곡 '당신의 트로트' 세 곡을 열창했습니다. 트로트 노래가 좋아서 유튜브에 소환했습니다. https://youtu.be/HENuHp-ugt0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듭시다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듭시다 어려운 때 일수록 언제나 전화위복이 되도록 일을 만듭시다. 인생은 돌아보면 새옹지마입니다. 지금의 어려운 일도 지나고 보면 전화위복이 되는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전화위복의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이보규의 전화위복 이야기도 나옵니다. https://youtu.be/6HbnWqGJJOg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46) - 하루의 행복 충전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46) - 하루의 행복 충전 토요일 주말에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운동과 먹는 일뿐입니다. 운동은 산책길을 걸어서 가면 되고 오늘 제일 당기는 음식이 양 갈비와 양 꼬치였습니다. 평소 음식으로는 다소 비싸지만 먹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양고기 맛집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약 5천 보를 걸어가서 배불리 먹고 걸어와서 1만 보를 채웠습니다. 내일은 어떤 일이 기다리는 줄 모르지만, 오늘은 육즙이 많은 양 갈비와 양고기꼬치 등심이 행복을 가슴 가득히 채워줍니다. 먹다 조금 남은 고기는 포장해 왔습니다. 아내는 오늘도 며느리가 만들어준 인조 원피스를 입고 나서네요. 계절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 좋습니다. 오늘은 그냥 오늘 이 순간을 즐길 뿐입니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95)-어버이날 기념 오찬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95)-어버이날 기념 오찬 '어버이날'이라고 큰며느리가 꽃을 보내주고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하는 것을 일정을 못 맞추어 오늘까지 몇 차례 미루어 왔습니다. 그러다가 어버이날 기념 식사를 오늘에서야 집으로 찾아온 며느리와 이탈리아 식당에서 가서 맛있게 함께했습니다. 메뉴는 며느리의 식성도 고려해서 스테이크와 파스타와 피자를 중심으로 정해서 함께 했습니다. 동시에 시어머니 원피스를 선물하여 무척 좋아하네요. 직장 때문에 외국에서 근무하는 큰아들이 함께 못해 아쉽게 생각이 났습니다. 며느리 얼굴이 노출되는 것이 조심스러워 양손만 사진에 보이네요. ᄒ 가족이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