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에세이클럽 정기모임 강의듣기
서울 남산에 있는 문학의 집에서 손광성 교수를 모시고
책 쓰기 에세이클럽 정기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매월 둘째주 월요일 한 달에 한 번씩 저녁에 모여서 강의를 듣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늘 모여서 수필을 배웁니다.
수필의 생명은 정직성입니다.
배우고 배워도 끝이 없는 작업이 글쓰기 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배워서 한맥문학으로 등단해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배우는 순간 보다 더 보람있는 일이 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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