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엣날이여! 그리운 제자들이여!
다믐에서 <이보규>를 검색하다가
우연하게 이 글을 발견했습니다.
이 학생은 제자 중에서 기억나는 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사회에 진출하여 왕성한 강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듣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
공유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퍼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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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ㅎㅎ 용인대학교 관광학과 05학번 진실 이예요^^ 저도 누리 얘기 듣고 얼른 달려와서 가입했답니다.ㅎㅎ
지금은 제가 벌써 4학년이 되고 저희 학교에 개설되어 있는 교수님 강의도 다 들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누리랑 연정이랑 교수님 강의만 일주일 내내 기대하고 기다리면서 즐겁게 수업을 듣던때가 너무 좋았는데~ㅠㅠ
그래도 가끔 학교에서 뵐 수 있어어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교수님 카페도 알게되었으니 이제 자주 놀러도 오고 교수님 강의도 따라다니면서 들어야겠어요^^ㅎㅎ
저의 대학 생활 동안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제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해요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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