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박람회 백호민 마술학교 부스 방문
정선군청의 현직 공무원 백호민 님이
자기 이름을 걸고 <백호민 마술학교>를
( www.magicmschool.com )
경기도 파주에 설립하고 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번에 서울 코엑스 영재학습박람회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토요일과 오늘 일요일에
부스에서 T샤스를 입고 안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제가 도전을 받고 행복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못하는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보고
공통분모가 있기에 대리만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찾아가서 수고한다고 말하고 왔습니다.
손자 동규 선물도 몇개사왔습니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으로 낙향한 중학교 동기동창을 만난이야기 (0) | 2012.07.16 |
---|---|
거실에 작은 행복이 피어났습니다. (0) | 2012.07.10 |
아내가 없는 빈자리 (0) | 2012.07.07 |
동서울대학교 2012년 1학기 수업 마무리 (0) | 2012.07.04 |
대학교 강의와 기말고사 채점 스트레스 (0) | 201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