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근 대표가 이끄는 리더스아카데미에서
장정근 교수 강의 듣고 즐거운 아침식사 시간입니다.
따뜻한 돌솥 밥과 싸가지고 간 차가운 현미밥 놓고
무엇을 먹을까? 맛있는 돌솥 밥이 나를 유혹해서 갈등했습니다.
그러나 당당하게 돌솥 밥은 강용일 원장님 퍼 드리고
비록 맛은 없어도 몸에 좋다는 현미밥을 택했습니다.
나는 내가 봐도 정말 바보처럼 웃기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해야 할 일 안해서 후회하지 않으려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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