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휴식하는 날
이번 달에 모처럼 강의 일정이 없는 날입니다.
강의하러 다니는 동안 미루어 둔해야 할 일이 많아서
오히려 머리도 무겁고 마음이 더 복잡합니다.
책을 쓰는 작업도 가속해야 하고
4월의 강의 일정도 조정해서 정리하고
다음 주 강의할 원고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합니다.
오늘은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소파에 누워 낮잠이나 잘까?
그래도 나 스스로 밖에 감시 감독하는 이는 없습니다.
아내가 운동가고 없으니 점심은 어떻게 할까요?
외롭다는 말응 이런 날이 계속될 때 쓰는 말이겠지요.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뜻 깊은 주례 하는 날! (0) | 2013.03.30 |
---|---|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작은 갈등 (0) | 2013.03.29 |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작은 기쁨 (0) | 2013.03.25 |
이보규 우리 아파트에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당선 (0) | 2013.03.23 |
아무 약속도 없는 토요일 (0) | 201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