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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휴식하는 날

이보규 2013. 3. 29. 11:52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휴식하는 날

 

이번 달에 모처럼 강의 일정이 없는 날입니다.

강의하러 다니는 동안 미루어 둔해야 할 일이 많아서

오히려 머리도 무겁고 마음이 더 복잡합니다.

 

책을 쓰는 작업도 가속해야 하고

4월의 강의 일정도 조정해서 정리하고

다음 주 강의할 원고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합니다.

 

오늘은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소파에 누워 낮잠이나 잘까?

그래도 나 스스로 밖에 감시 감독하는 이는 없습니다.

 

아내가 운동가고 없으니 점심은 어떻게 할까요?

외롭다는 말응 이런 날이 계속될 때 쓰는 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