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작은 갈등
제 강의를 들은 청자가 감명 받고 다른 곳에 소개하여
파생되는 강의가 적지 않습니다.
강의 요청은 모르는 집단에도 가서 열강을 합니다. 프로니까요.
그런데 최근에 주례도 이렇게 청탁이 옵니다.
저는 평소 인연이 없는 사람의 주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청탁이 오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례의 수락기준을 수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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