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건강지킴이 이야기
항상 최상의 건강을 추구합니다.
최근 3개월 동안 EBM 생태통합의료 센터를 찾아서
<Food makers you / 밥으로 병을 고친다>를 믿고 실행합니다.
음식을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찾아 먹고 있습니다.
저는 병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과체중 경고를 듣고 왔습니다.
체중을 3Kg 줄이고 저는 신바람이 나서 또 찾아 왔습니다.
오늘이 아내와 동시에 예약된 검진일입니다.
오늘 까지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날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그때는 또 바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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