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동규와 만남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 손자 동규와 만남
어제 토요일 저녁에 두 아들 내외와 손자 동규가
집으로 와서 시골에서 가져온 토종 닭 백숙과
삼겹살을 삶아서 한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도 만남에서 비롯합니다.
핵가족 시대로 각각 둥지를 마련하여 헤어져 살아도
자주 만나지 못하면 가족애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강사 모임에서 끝까지 함께 못하고 빠져나와 아쉬웠지만
온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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