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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샘 이보규>의 어깨가 으쓱한 날의 추억이야기

이보규 2013. 5. 24. 11:07

 

<열정의 샘 이보규>의 어깨가 으쓱한 날의 추억이야기

 

어제는 오전에 강원도인재개발원에서

신규공무원과정에서 <청렴>교육을

저녁에는 의정부 경민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행복>강의를 하였습니다.

 

경민 대학교 초청강사 명단을 보니

제가 존경하는 강사님들과 이름이 나란히 있어서 으쓱했습니다.

강사협회 조관일 회장님과 홍석기 전회장님 윤은기 전중앙공무원교육원장님 등이

같은 과정에 출강을 하고 있었습니다.

 

못난(?) 사람이 잘나게 보이려고

줄줄이 동창생 이름 들먹이는 꼴 볼견을 오늘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제가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