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여성주간행사의 초청강연의 추억
무주군을 강연하려고 간 것은 처음입니다.
여성분들만 모시고 강의하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닙니다.
여성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모두 열광하는 분위기에
저는 그저 신바람이 났습니다. 이렇게 신바람 강의를
저음 들었다는 회장님의 덕담이 피로를 씼어주었습니다.
누구라도 이런 분위기라면 그랬을 것입니다.
강의 마치고 인원들과 군수님과 부군수님 사모님과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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