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생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제가 제 생각을 써서 제가 운영하는
카페와 페이스 북에 호수를 달아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분도 참고가 될 듯해서 공유합니다.
이메일로 온 편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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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웃음치료강사 *** 입니다.
매번 좋은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에 교수님 건강유의하시길 소원합니다.
좋은 글 -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저 혼자 보기 아깝고 많은 분들이 함께 공유해서 보고 싶습니다.
제가 교수님의 글을 제 블로그에 퍼서 올리려고 합니다.
괜찮시다면요.
보내주신 글을 허락을 받고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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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쓴 글을 SNS 올렸으면 더 이상 저의 글이 아닙니다.
공유하고 퍼트려도 좋습니다. 바람직한 일입니다.
출처를 밝히면 고맙고 오히려 감사한 일입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청암 이보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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