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1만보 걷기
석촌호수를 따로 걷지 않고
일상에서 하루운동 1만보를 채웠습니다.
새벽에 버스로 삼성동 백강포럼 조찬강연회 참석
여기서 지하철로 공덕동 시우회이사회 참석
다시 점심 식사 후 지하철 방이역에서 내려
걸어서 한의원으로 가서 문리치료를 받았습니다.
다시 한의원에서 걸어서 집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집에 도착했는데 모자라서 아파트 단지
두 바퀴 돌아 1만보 달성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로 이동하며
걸어서 하루의 걷기 운동량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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